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전 몸매만들기? ‘터질듯한 근육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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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모습과 더불어 거울셀카를 공개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핑크색 브라탑과 숏팬츠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6월 한국에 첫 방문, 내한공연을 펼친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