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강남역...'강남살인사건' 추모현장 홀로 방문.."슬프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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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강남역 살인사건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1년 전 보좌관 홀로 강남역 추모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 네티즌은 당시 “현재 강남역 10번 출구에 문재인대표님. 주위에 보좌번 없이 혼자 저렇게 계시네요. 갑작스레 악수하고 저 완전 흥분중. 많은 분들이 꽃과 포스트잇 쓰고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재인 대통령은 강남역 추모현장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자신의 SNS에 "강남역 10번 출구 벽면은 포스트잇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음 생엔 부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 슬프고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