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이 자신의 엄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날 저녁 식사는 사랑하는 울 #부모님 과 함께~❤ 엄마 아빠한테는 내가 우리집 어린이. 잘 먹었습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모친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스냅백을 쓰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민지영은 어머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