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티켓, 2017 드림콘서트 티켓팅 시작...‘박터지는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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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 2017 드림콘서트 티켓팅이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017 드림콘서트’는 오는 6월 3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팀은 총 26개 팀으로 엑소, 태민,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127, NCT 드림,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24K, 빅플로, 오마이걸, CLC, 에이프릴, MAP6, 로미오, 다이아, B.I.G,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등이다.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 에스쿱스, 이선빈이 맡는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