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임성빈 부부 ‘펜트하우스 공개’ 4평의 기적...‘어마어마한 디자인’

Photo Image

 
배우 신다은과 임성빈의 신혼집이 화제다.
 

신다은은 지난해 출연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임성빈의 자취방이자 현재 살고 있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4평짜리 집을 20평짜리 펜트하우스로 만들어놓았다고 한다"라며 칭찬했고, 임성빈은 "과장 됐다. 살기 좋게 만들어놓은 건 맞다"고 말했다.
 

신다은의 신혼집은 4평 공간을 활용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복층 구조의 신혼집은 시원한 개방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