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이 오늘부터 30분 늦게 편성,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된다.
5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던 ‘윤식당’은 서머타임 편성에 의해 9시 50분으로 편성을 옮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식당’의 새 메뉴인 ‘파전’을 처음 출시한다. 지난회 새 메뉴 개발에 나선 윤여정은 파전에 유독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날 처음 파전을 시킨 외국인 손님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식당’은 오는 1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