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생태계 허브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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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콘텐츠코리아랩을 찾은 김태호MBC 무한도전 PD와 기념촬영을 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이 콘텐츠 생태계 허브로 우뚝 섰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아이디어 생성·개발·융합 등 창작 프로그램으로 총 526명의 창작자를 육성했다. 창업 85건, 창직 65건, 취업 35건 성과도 달성했다.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11건 콘텐츠 사업화 지원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도 했다. 같은 기간 신규 회원수가 5647명, 콘텐츠 오픈 강좌에 2620명 시민회원이 참여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이 인천지역 문화 콘텐츠 생태계 허브로 자리 잡았다.

아이디어 생성과정은 '무한창작콘서트', '콘텐츠드림', '무한창작팩토리', '내안의 콘텐츠를 깨워라' 등 총 4개로 이뤄져있다. 육성한 창작자 중 절반이 이곳에서 나왔다.

모델아카데미 'The Mate'와 스튜디오 'The Most'를 운영하는 배강우 대표는 “강사와 오프라인에서 만나 궁금했던 부분을 충분히 배울 수 있었다”면서 “부족한 부분을 준비하고 창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무한창작팩토리' 콘텐츠 사업화 아이템 피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미란 대표는 “대상수상 이후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예비창업특례보증 1억원을 지원받아 초기 창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아이디어 개발과정에서는 262명의 창작자가 양성됐다.

서혜진 창작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이해, 스토리텔링 기초,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 다루는 법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면서 “'헤르테슈 몽골'이라는 제목의 여행 에세이 단행본 출판을 목표로 홍보용 바이럴 영상을 직접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융합창작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은 14개 창업 준비 기업에 콘텐츠 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4개사가 창업하고, 2개는 인천으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스타트업 지원으로 창업 초기 자본 부담감을 덜고, 자체 콘텐츠를 확보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선 성장기업부 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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