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뷔, 청춘의 이토록 따스한 봄날 ‘제주도 여행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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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뷔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청춘들의 따스한 봄날, 이들이 공개한 제주도 여행사진을 공개한다.
 

뷔는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보검과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4장으로 화보를 능가하는 사진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과 뷔는 바쁜 스케줄 속 찾은 찰나의 여행 속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유채꽃 밭에서 환한 미소를 찍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눈을 질끈 감고 미소를 지으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박보검과 뷔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에 함께 놀러가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으며 박보검은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참석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