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귀요미 동생과 한강 나들이 "날씨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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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미 SNS

소미가 동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강 나들이 #날씨파전소미 날씨가 너무 좋다 ㅠㅠㅜ기분도 좋아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0초 가량으로, 소미와 그의 동생이 푸른 하늘 아래서 흥을 이기지 못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깜찍발랄한 모습,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