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이 1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네트워크 기반 배터리 절감기술(C-DRX) 적용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최대 45% 더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4월 1일부터 전국망에 적용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네트워크 기반 배터리 절감기술(C-DRX)을 소개하는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
이성규 KT 단말기술지원담당 상무가 SK텔레콤과 KT의 배터리 절감 기술을 비교 설명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