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이용대 결혼 2개월 만에 득녀...'속도위반 사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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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이용대 부부가 결혼 2개월 만에 득녀했다.
 
변수미는 10일 자신의 SNS에 "자연분만으로 이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라는 산모팔찌를 공개했다.

 
지난 2월 결혼한 이용대 변수미 부부는, 결혼 당시 속도위반 사실을 알렸다.
 
이용대와 변수미 커플은 지난 2012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연애 6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