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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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과 비교해서 변동성↑ 수익률↓ 9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전일대비 2.17% 오른 7,050원을 기록하고 있는 덱스터는 지난 1개월간 6.01%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1.8%를 기록했다. 이는 오락,문화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덱스터의 월간 변동성이 큰 편은 아니었으나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덱스터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3을 기록했는데, 주가 약세와 더불어 위험대비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게다가 오락,문화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0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덱스터가 속해 있는 오락,문화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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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SM C&C | 2.7% | 4.9% | 1.8 |
| 화이브라더스 | 2.7% | -4.0% | -1.4 |
| 덱스터 | 1.8% | -6.0% | -3.3 |
| 키이스트 | 1.8% | -5.0% | -2.7 |
| SBS콘텐츠허브 | 0.9% | -0.9% | -0.9 |
| 코스닥 | 0.4% | 0.2% | 0.5 |
| 오락,문화 | 1.6% | -1.6% | -1.0 |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오락,문화업종 +2.51% |
| 키이스트 | 2,190원 ▲50(+2.34%) | 화이브라더스 | 4,050원 ▲175(+4.52%) |
| SBS콘텐츠허브 | 7,940원 ▲40(+0.51%) | SM C&C | 2,125원 ▲40(+1.92%) |
| 2월20일에 덱스터 4/4분기(2016년10월~12월)실적 발표됨 |
|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4/4분기 | 96.0억 | 14.0억 | 30.0억 |
| 직전분기 대비 | 12.5% 증가 | 21.7% 증가 | 57.9% 증가 |
| 전년동기 대비 | 31.5% 증가 | 13.6% 감소 | 165.5% 증가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덱스터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 덱스터 | SM C&C | 화이브라더스 | SBS콘텐츠허브 | 키이스트 | |
| ROE | 5.8 | -1.8 | -7.4 | 2.4 | 3.1 |
| PER | 35.4 | - | - | 45.4 | 68.3 |
| PBR | 2.1 | 2.7 | 2.4 | 1.1 | 2.1 |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 외국인이 3,934주를 사들인 반면 기관은 주를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0,838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6,166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27,004주를 순매수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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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등락폭이 작아 최근 한달간 덱스터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54%로 집계됐다. 동기간 일평균 변동률은 0%로 장중에 주가변화폭는 매우 작았던 것으로 보인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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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약세 |
| 최근 주가변화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주가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을 활용한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뚜렷한 심리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