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의 끈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반쪽이편지줬지여❤ #사진은파리놀러갔을때 #내반쪽 #강밍경 #자랑하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두 사람의 얼굴이 프린트 된 스티커가 붙은 편지가 담겨 있다. 특히 편지봉투 위에 그려진 하트와 "내 반쪽"이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네티즌은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노래할고양의 정체로 이해리를 지목하고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