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이연복 VS 강호동·최현석, 시청률 안정세...5%대 안착 '눈길'
‘한끼줍쇼’가 시청률 5%대에 안착해 눈길을 끈다.
오늘(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요리사 이연복과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능동을 찾았다.
한팀을 이룬 이경규, 이연복은 예비부부의 집에서 따뜻한 식사를 마쳤으나 강호동과 최현석은 한끼에 실패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