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일본 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 노다 요지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너의 이름은,’ 천 년 만에 혜성이 다가오는 일본에서 만난 적 없던 도시에 사는 소년과 시골에 사는 소녀가 서로 이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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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일본 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 노다 요지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너의 이름은,’ 천 년 만에 혜성이 다가오는 일본에서 만난 적 없던 도시에 사는 소년과 시골에 사는 소녀가 서로 이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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