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오늘(17일) 개막전…새 여신 ‘이현경 아나운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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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경 SNS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스프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17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는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 ROX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의 경기가 펼쳐지며 오후 8시부터는 '롱주 게이밍'과 '삼성 갤럭시'가 맞붙는다.

롤챔스 스프링의 진행은 SPOTV 이현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현경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 치기공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귀여운 외모로 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그동안 롤챔스를 진행해 왔던 조은정 아나운서는 최근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본격적인 지상파 활동에 나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