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클라비스, 잠자면서 학습하는 첨단 베개 `인기`

지오클라비스(대표 김진영)가 내놓은 첨단 베개가 수험생과 직장인 사이에 핫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수능 베개 콘셉트로 지난달 출시한 지오스마트필로우다.

지오스마트필로우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성 베개다. 스피커와 블루투스 리시버가 내장됐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누워서 편하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듯 학습 내용을 즐길 수 있다. 에어매시 소재로 음향 전달에 지장 없이 생생한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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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oT 베개 `지오스마트필로우`.

무선 통신으로 외부 간섭 없이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안정적 사운드와 고음대역, 중음대역, 저음대역을 골고루 표현한다.

수면 학습 효과는 얼마나 깊게 잠드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해당 제품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3D 입체 베개로 편안한 숙면을 유도한다. 머리, 목, 어깨선에 꼭 맞게 설계돼 좋은 수면 자세를 유지시켜준다. 일자목, 거북목 등을 개선하며 경추를 보호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수면 중 학습 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다. 수면 중 영어를 반복해서 청취해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 방법은 이미 알려져 있다. 습관, 행동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수면 중 새로운 사실을 학습하거나 이미 배운 내용에 대한 기억을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고 숙면을 취할수록 기억력 강화와 학습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지오클라비스 관계자는 “지오스마트필로우는 편안한 숙면을 유도해 집중력 강화, 학습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면서 “수면 중 영어 등 외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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