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첫 미니앨범은 더블 타이틀…‘너 앞에서 나는’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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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시즌스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블락비 박경이 첫 미니앨범 ‘노트북’의 타이틀곡을 공개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노트북(NOTEBOOK)’ 더블 타이틀 곡 명을 개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노트북, 더 퍼스트 페이지(THE FRIST PAGE)’라는 문구와 함께 더블 타이틀 곡명이 게재된 카드 두 장이 놓여있다.

첫 번째 타이틀 곡명은 ‘너 앞에서 나는’으로 핑크빛의 카드 위에 게재 돼 있다. 두 번째 타이틀 곡명은 ‘잔상’으로 네이비톤의 카드 위에 적혀 있어 두 곡의 분위기가 상반됨을 암시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issue@enter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