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설현, 2016년도 CF 20개 찍어..."돈 쓰는 법 모르겠다"
AOA 설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AOA 설현과 방송인 유병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설현은 “작년에만 20개가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수입 정산 후 처음 큰 돈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썼느냐”고 물었다.
설현은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전부 1/n로 배분된다”고 답했다. 이어 “수입이 없었던 기간이 너무 길어서 정산을 받아도 돈 쓰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