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기 물티슈의 안전성 논란이 있었다. 일부 생활소비재들이 속속 안전성 논란에 휩싸이자, 소비자들은 제품의 사용과 선택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 이슈를 계기로 그동안 물티슈 브랜드나 가격이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었던 것과 달리, 제품의 성분과 원단 등의 품질력이 그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물티슈 전문기업 아진크린은 순도 99.9%의 가장 순수한 물을 사용한 제품인 ‘데일리퓨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진크린은 물티슈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R&D센터에서 엄격한 자체 기준과 대외 검증을 통해 30여 년의 제조 노하우는 물론 국내 물티슈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국가 공인기관인 한국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인증한 위생/안전 품질 인증서 마크를 획득한 기업이다.
아진크린 R&D센터의 까다로운 기준은 외부의 허가와 인증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데일리퓨어는 이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물티슈로 6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하여 순도 99.9%의 가장 순수한 물과 함께 R&D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보존제를 사용한다.
원단 또한 도톰한 것은 물론 잘 늘어지지 않은 소재와 레이온 함유로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
데일리퓨어는 양방향 모두 늘어나지 않는 프리미엄 엠보 원단과 6가지 천연추출물로 피부건강까지 신경을 쓴 프리미엄 유아용 물티슈 ‘베이비핑크’, 양방향 엠보 원단과 부드러운 레이온 원단으로 잘 늘어나지 않는 유아용 물티슈 ‘스카이블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또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노우화이트’도 포함하며 형태도 캡형, 리필형, 휴대형으로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종류가 갖춰져 있다. 이 밖에 화장실에서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별한 기술력이 적용돼 물 속에서 잘 녹아 풀어지는 비데용 물티슈도 갖추고 있다.
데일리퓨어는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G마켓, 위메프, 11번가, 옥션 등의 인터넷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