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에서 부대볶음 맛집이 소개됐다.
22일 오후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삼색삼맛 코너에서 된장 부대찌개가 공개됐다.
손님들은 "부대찌개 맛은 나는데 국물이 없어서 다른 매력이 있다" "다양한 햄이 씹는 것마다 다른 맛이 있다. 식감이 죽여준다"고 극찬했고, 주방장은 "다양한 햄과 소시지로 총 11가지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대볶음에 들어가는 김치는 젓갈을 전혀 안 넣은 볶음 김치로 만든다. 여기에 베이컨을 튀겨 베이컨을 추가하고, 베이컨을 튀긴 기름도 부대볶음을 볶을 때 사용함으로서 풍미를 더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