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우리 갑순이’ 팀이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16일 오전 경기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갑순이’ 팀은 “‘우리 갑순이’ 시청률이 20%가 넘으면 200잔, 30%가 넘으면 300잔을 준비해서 도심 한복판에서 ‘사랑의 커피차’로 배달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완, 유선, 김소은, 송재림이 참석했다.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유쾌함 공감 100% 현실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