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HR, 미국간호사 취업영주를 위한 필리핀 IELTS완성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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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미국 취업영주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IELTS(아이엘츠) 점수 취득이다. Overall 6.5(스피킹 7.0)이상의 점수를 확보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해외취업전문기관 (주)GHR은 미국 간호사 취업영주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영어에 대한 고민해결을 돕고자 필리핀 IELTS완성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현직 간호사의 경우, 불규칙한 근무스케줄과 바쁜 업무 때문에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온라인 강의를 신청했지만 막상 집에 오면 피곤해서 제대로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다.”, “학원수강을 하고 있지만 불규칙한 스케줄로 물리적으로 학원에 다니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등 영어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점수는 안 나오고 결국 몸도 마음도 지쳐 미국 간호사의 꿈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GHR관계자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일을 잠시 중단해야 되는 부담을 떠안더라도 시간과 노력을 오롯이 투자해야 영어점수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IELTS는 토익, 텝스와 달리 스피킹과 라이팅의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파고들지 않으면 고득점 확보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런 측면에서 필리핀 IELTS완성프로그램은 단기간 고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집중 스파르타 코스로서 점수보장을 보증한다.”고 밝혔다.

GHR직영 필리핀 교육센터는 안전하기로 손꼽히는 마닐라 올티가스에 위치해 있으며, 일일 8시간의 고강도 수업이 이루어진다. 오전 4시간은 소수정예반으로 운영되며 오후 4시간은 개개인의 취약한 파트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숙소는 교육센터에서 도보 5분 거리이고, 럭셔리 콘도에서의 숙식 이외에도 청소, 세탁 등의 무료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편의가 보장되므로 학생들이 오로지 공부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년간 아이엘츠 고득점자를 배출해온 만큼 실력 있고 꼼꼼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커리큘럼 및 강사의 지도에만 충실히 잘 따라준다면 목표점수는 거뜬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출국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3개월/6개월 코스를 배정받아, 출국 후 정해진 기간 내에 IELTS 점수달성을 위한 스파르타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간호사들을 위한 간호임상영어(Clinical English) 특강도 준비되어 있어 추후 미국 병원취업 시 활용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필리핀 IELTS완성프로그램 참가자들에 대한 미국 간호사 취업영주 무료 진행과 선착순 10명에 대한 프로그램수속비용 50% 할인 혜택 제공 등 연말특별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니 서둘러 방문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상담문의는 GHR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