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윤나무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4일 윤나무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낭만닥터 김사부 시청하셨나요? 극 중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는 윤나무 배우의 대기 중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응급환자들로 하루하루 정신없는 돌담병원 응급실에서 잠시 대기 중인 피곤한 인수선배 힘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나무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주요 촬영현장인 돌담병원 응급실 세트장에서 잠시 대기중인 모습으로, 의사 가운과 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