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애니메이션 ‘씽’, 테런 에저튼부터 리즈 위더스푼의 노래…OST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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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PI코리아 제공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영화에 참여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부른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Sing)’의 OST가 9일(오늘) 발매됐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씽’이 개봉을 앞두고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토리 켈리, 세스 맥팔레인 등 배우들이 직접 부른 삽입곡이 수록된 OST를 오늘 발매했다. 영화 ‘씽’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씽’은 예고편을 통해 레이디 가가, 샘 스미스 등의 팝송들을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것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OST에서는 예고편에는 태런 에저튼의 ‘더 웨이 아이 필 인사이드(The way I Feel Inside)’의 전체 음원이 삽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리즈 위더스푼 버전의 ‘쉐킷 오프(Shake it Off)’와 ‘비너스(Venus)’ 등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씽’을 위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음악도 공개됐다. 수록곡 ‘셋 잇 올 프리(Set It All Free)’는 록스타를 꿈꾸는 애쉬의 자작곡이자 스칼렛 요한슨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 스티비 원더가 부르고 아리아나 그란데가 피쳐링한 ‘페이스(Faith)’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 음악으로, 노래를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가 “‘씽’을 보며 관객들이 느낀 것을 들려줄 수 있는 최고의 노래”라고 언급했다. 영화 ‘씽’은 21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