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제17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강 대표는 17년간 국내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수집, 분석 및 검색 관련 지능정보 SW로 산업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SW 관련 원천기술 개발과 중소기업간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SW산업 발전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강 대표는 “와이즈넛은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글로벌 지능형 패키지 SW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