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추신수♥하원미, 선행도 MLB 급 ‘3년 연속 1억 기부‘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인재양성아동 및 환아 가정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MLB 추신수 선수의 인재양성아동 및 환아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오늘(25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 씨가 참석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추신수 선수는 인재양성아동 및 환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년 연속 1억 원씩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