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 대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톤에이지에 신규 모드 `펫 대전`을 추가한다. 이용자가 보유한 펫 6종으로 팀을 구성해 상대 펫과 전투를 벌인다. 순위에 따라 세 개 난이도로 분류된 상대 목록에서 도전 상대를 선택한다. 공격팀과 방어팀 등 이용자 팀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전투가 시작된다. 펫 대전에서 승리하면 `순위 뺏기 시스템`에 따라 상대방과 순위를 맞바꾼다.
신규 펫도 더했다. 도끼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라그노스`를 비롯해 `크로톤` `타우루스` `타르톤` 등 총 4종이다.
차정현 넷마블 본부장은 “펫 대전은 도전 상대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펫을 활용해 전략적 전투를 즐긴다”고 설명했다.

스톤에이지는 지난 6월 국내에 선보인 게임이다. 세계 2억명이 즐긴 동명 온라인게임 지식재산(IP)을 모바일 게임으로 재구성했다. 홍콩, 대만, 마카오,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앱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