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웹사이트에 게재된 2016.11.3자 "천부교 소유지서 암매장 시신 1040구 발견" 제목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천부교 및 그 신도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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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천부교 및 그 신도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