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팝 듀오 롱디의 음악에 타린의 목소리까지 더한 ‘큐앤에이(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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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인 제공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29일 자정, 신스팝 듀오 롱디(LONG:D)가 바닐라어쿠스틱 출신 타린과 함께 컴백했다.

실력파 알앤비 듀오 ‘크래커(Cracker)’가 작업에 참여했고, 타린의 보이스로 감성을 높였다.

소속사는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싱글 ‘큐앤에이(Q&A)’는 잠 못 드는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보는 연인들의 귀여운 고민들을 롱디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다”고 설명했다.

롱디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BML 2016),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UMF 2016), 2016 지산 밸리 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JAMM 2016),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GMF 2016)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12월 18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