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SBS 새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1일 권유리(고호 역)를 둘러싼 다섯 남자들의 관계가 담겨있는 ‘별빛 5각 인물 관계도’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제작사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30대 직장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내면서도 판타지를 자극하는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1회를 보고 나면 어느덧 다섯 남자들의 매력에 매료되고 말 것”이라며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남성 캐릭터들 중 시청자 분들의 이상형을 찾아보는 것 역시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22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