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낭만닥터 김사부’, 노력파 의시로 변신한 서현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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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열혈 노력파 의사’로 변신했다.

20일 공개된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의 사진에는 서현진이 응급실에서 위급한 환자를 발견하자, 재빠르게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에 발 벗고 나선 장면이 담겨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관계자는 “서현진은 촬영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대본과 세트장을 번갈아 보면서, 동선 확인에 나섰다. 또 각종 장비, 스태프들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사전 리허설에 집중했고, 이후 컷 소리와 함께 실감나는 열연을 펼쳐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서현진의 열띤 의욕에 스태프들은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과 똑같다”라고 찬사를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서현진은 “좋은 작가님과 감독님, 스텝 분들, 묵직한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굉장히 떨리면서도 기분이 좋다”라며 “어떠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 보다, 대본에 있는 서정 역을 잘 그려내고 싶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는 “서현진은 윤서정 역으로 한층 더 진지하고 성숙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현진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좋은 작품을 위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서현진과 ‘낭만닥터 김사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