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파인드 프로젝트

[출처. 솔비 SNS]박나래, 솔비, 리얼스멜(왼쪽부터)이 장기실종아동찾기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솔비의 장기실종아동찾기 모금 버스킹`이 지난 14일 저녁 홍대 놀이터에서 열렸다.

솔비가 1년 여 간 직접 기획, 진두지휘한 `파인드 프로젝트`는 솔비가 음악으로, 강영길, 성운 감독이 뮤직 비디오를 공동 연출했고, 다큐 영상에 최민영 감독, 사진 강영길, 웹툰 김대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등이 참여했다.

`파인드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 SNS에 전시·공유하며 정보를 나누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이다.

[출처. 파인드 프로젝트 카드뉴스] `파인드 프로젝트`는 뜻을 함께 하는 아티스티들이 모여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 SNS에 전시 공유하기를 통하여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