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수지의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수지의 솔로 앨범을 예전부터 논의해온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동아닷컴은 수지가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초쯤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수지의 솔로 활동설은 예전부터 꾸준히 불거지던 이슈였으나, 그럴 때마다 JYP는 계속 논의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일축해왔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