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달샤벳과 다이아가 함께 출연한다.
제작진은 “달샤벳 수빈이 걸그룹 선배로서 신인 다이아에게 아이돌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팁을 전수해줬다”고 밝혔다.
특히 수빈은 “나의 아이덴티티는 아이돌계의 서장훈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다이아 희현은 수빈의 가르침대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찾아내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켜, 이에 수빈은 “희현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오늘 부로 팬이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10월 19일 오후 6시 방송.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