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저녁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위 여스타들의 드레스 대결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김희선, 최강희, 김지원, 서현진, 전소민, 홍수아, 김소연, 조보아, 이하늬, 채수빈, 제시 멘디올라, 최자혜, 채정안, 걸스데이 혜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박소담’ 외모와 어울리는 핑크 드레스
‘임지연’ 바람에 휘날리는 드레스
‘김희선’ 여전한 미모 보유중
‘최강희’ 워킹만으로 압도적
‘김지원’ 군복 벗으니 더 예쁘네!
‘서현진’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
‘전소민’ 바람아 멈추어 다오~
‘홍수아’ 실존하는 바비인형
‘김소연’ 은근 섹시美
‘조보아’ 날씨가 추워 움추려든 어깨
‘이하늬’ 돋보이는 볼륨감
‘채수빈’ 단아한 자세~
‘제시 멘디올라’ 노골적인 노출은 이정도!
‘최자혜’ 비바람 뚫고 왔어요
‘채정안’ 콜라병 몸매 뽐내며
‘걸스데이 혜리’ 쌍문동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