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멤버 초롱이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 발매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핑크 초롱은 지난 25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에이핑크의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초롱은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인데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이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팬더들도 많이 설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늘(26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공개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