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러블리즈 케이가 친언니와 뜻 깊은 무대를 꾸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는 러블리즈 케이가 두번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러블리즈 케이는 무용수인 친언니와 함께 ‘살다보면’ 곡을 선곡해 특별한 무대를 꾸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케이는 168점을 기록해 1위를 했고 이에 케이는 “이번 무대는 정말 아무 도움 없이 언니랑 둘이 준비했다. 리스너들도 준비를 해준 거니까 오늘은 뿌듯해도 되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