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KCM과 개그맨 이진호, 양세찬이 유쾌한 추석맞이 덕담을 전했다.
KCM은 8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진호, 양세찬과 함께한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진호는 "앱을 통해 길이 막히지 않는 곳으로 귀경길 가시면 좋겠다"라고 재치 있는 인사를 했고, KCM은 "가족끼리 이렇게 모일 수 있는 일이 자주 없는 만큼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다.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양세찬은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KCM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화목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가슴 따뜻한 분위기를 들려준다.
'엄마의 착각'은 지난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에필로그 영상은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