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한동근과의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와 가수 한동근이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블랙핑크는 방송 출연 없이 무서운 역주행의 가수 한동근을 꺾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C 이정신은 마지막 진행 소감으로 “많은 경험을 했다. 제작진과 (샤이니) 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Mnet ‘엠카운드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