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넬로의 데뷔 디럭스 싱글 앨범 ‘라임(Lime)’이 공개됐다.
오늘(8일) 0시 펀치넬로의 데뷔 디럭스 싱글 앨범 ‘라임(Lime)’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펀치넬로는 소속 힙합크루 ‘클럽 에스키모’의 크러쉬와 DJ 밀릭 등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으며 가요계에 첫 발을 들였다.
특히 펀치넬로의 첫 번째 타이틀 곡 ‘코로나(Corona)’는 ‘음원 깡패’로 불리는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코로나’ 뮤직비디오 티저에 이어 본편 뮤직비디오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