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엄마의 착각’, 동료 가수들도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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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비 SNS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이 지난 5일 공개된 가운데 동료 가수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래퍼 슬리피는 과거 패션 테러리스트였던 KCM의 과거가 무색하게끔 해시태그로 '패션왕'이라는 키워드를 달며 "뮤직비디오는 더 재미있다"라는 말을 남겼고, 그룹 빅스(VIXX) 멤버 엔은 "선배님의 노래를 듣다 보니 엄마가 생각나는 밤"이라며 스트리밍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올렸다.

배우 남규리 역시 "정말 이 노래 가사를 듣고 있으면 울 엄마 생각나요. 창모오빠 파이팅!"이라며 KCM의 컴백을 응원했다.

최근 KCM과 같은 소속사로 이적한 나비 또한 "신명 난다. 맛깔 난다! 꿀성대 KCM!"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 메이킹 영상 등은 멜론, 유튜브 등 각종 공식 채널에서 접할 수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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