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언론 시사회가 강우석 감독, 출연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신동미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주댁역을 맡은 신동미가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9월 7일 개봉.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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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언론 시사회가 강우석 감독, 출연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신동미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주댁역을 맡은 신동미가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9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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