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민이 음악적 견해로 소속사 JYP와 갈등이 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가수 박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지민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회사와 갈등에 휩싸였던 적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박지민은 “내가 원하는 장르와 회사가 원하는 장르가 달라서..”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민은 최근 솔로 앨범 ‘19에서 20’을 발매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