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단독 콘서트 ‘Prelude’, 26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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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팜 제공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존박이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을 오픈한다.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존박 콘서트 ‘프리루드(Prelude)’ 티켓이 26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지난달 14일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고 인기를 누렸던 존박은 생애 첫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음악소통에 나선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에 나서는 존박은 무대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