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이 유재진, 손호준, 남주혁과 함께한 훈훈한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삼시세끼고창편#풍성한벼수확을 #기약하며#뒤에보이는건#유해진작품#JINCHA허수아비#유해진 #손호준#남주혁 그리고 #사진에관심없는#겨울이#뜨거운여름날#가슴까지뜨거웠던#소중한추억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차승원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승원, 유해진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손호준, 남주혁은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출연한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오늘 19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