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결방, 리우 올림픽 중계로 3사 아침드라마 모두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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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내 마음의 꽃비'가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15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앞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꽃님(나해령 분)과 연희(임채원 분)이 모녀 관계임이 드러난 바 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MBC '좋은 사람'도 결방 소식을 전했다.


김수민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