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11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구 88체육관)에서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3주년을 맞는 미스섹시백 선발대 최종 본선에 25명이 참가해 블라인드 바디심사, 스피치 심사, 조별 퍼포먼스 댄스심사, 패션쇼 런웨이 심사를 했다.
피트니스트 모델, 트레이너로 활동중인 1번 참가자 김미리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