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말복 앞두고 `보양식 대전` 진행

홈플러스는 11~17일 `말복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생닭(700g) 3마리와 황금닭(850g) 2마리를 각각 9990원에 판매한다. 전복(대 3마리, 중 5마리)와 여수 햇 자숙 돌문어(1마리)는 각 1만원, 삼계삼은 1000원에 선보인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삼계탕도 준비했다. 홈플러스 간편식 브랜드 싱글즈 프라이드 삼계탕 3종은 각 7980원에, 하림삼계탕 8580원에 판매한다. 간편식 삼계탕을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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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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