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과 여자친구 유주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정채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엇 그렇담 나도..헿 LAkcon 좋은 곳이었어 오늘부터우리는 헿”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과 유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KCON에서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정채연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친해지고 싶은 여자아이돌로 유주를 꼽은 바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